자전거 위에서 바라본 세상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자전거 위에서 바라본 세상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65)
    • 영화란 이런 것이다! (1)
    • 책 (Books) (8)
    •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 (56)
      • 출발에 앞서 (2)
      • 프랑스 (D+1) (3)
      • 벨기에(D+13) (2)
      • 네덜란드(D+16) (3)
      • 독일(D+25) (9)
      • 체코(D+41) (4)
      • 오스트리아(D+50) (5)
      • 체코 Again (D+56) (1)
      • 독일 Again (D+58) (3)
      • 스위스 (D+69) (8)
      • 프랑스 Again (D+80) (3)
      • 터키 (D+176) (13)

검색 레이어

자전거 위에서 바라본 세상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벨기에(D+13)

  • 벨기에 - 브뤼셀, 꼭 가야 하는 박물관! (D+15)

    2020.04.27 by 사노야

  • 벨기에 - 겐트(Gent), 아기자기한 아름다움!(D+14)

    2020.04.26 by 사노야

벨기에 - 브뤼셀, 꼭 가야 하는 박물관! (D+15)

벨기에 - 브뤼셀 (2019. 09. 10.) ------- 유럽 자전거 문화에 대한 놀라움의 연속. 아이, 어른 할 거 없이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삼천리나 알톤 매장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신문을 구독하면 공짜로는 주는 우리나라의 대표 자전거인 철TB와는 달리 더욱 실용적이고 도시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유럽의 자전거. 앞뒤로 있는 흙받이와 자가발전 전조등, 넓고 편안한 안장, 낮은 탑튜브 등이 그 특징.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패니어(자전거 가방)은 덤~ 그나저나 회전교차로를 따라 둥글게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는 놀라움을 넘어 압권 그 자체! 십자/일자 드라이버와 육각 렌치, 몽키 스패너 그리고 공기 펌프까지 자전거 기초 정비나 수리를 위한 모든 도구가 모..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벨기에(D+13) 2020. 4. 27. 22:46

벨기에 - 겐트(Gent), 아기자기한 아름다움!(D+14)

벨기에 - 겐트 (2019. 09. 09.) ------- 프랑스에서 벨기에로, 난생 처음으로 육지로 국경을 넘어옴.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은근 감격~ 셍겐 협약 국가 내에서 국경이 과연 어떻게 되어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음. 사진에 보이는 표지판 하나가 덩그러니 서 있을 뿐ㅋ 이처럼 셍겐 협약 국가 내에서 국경을 넘는 일은 '누워서 떡 먹기' 보다 쉽지만 여권에 찍히는 도장을 못 받는다는 점은 무척 아쉽ㅠ.ㅠ 신기한 점은 아무리 국경이 사라졌다 해도 엄연히 다른 나라이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넘는 순간 다른 세계가 펼쳐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프랑스보다 더욱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 역시 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어서인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눈에 띄..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벨기에(D+13) 2020. 4. 26. 23:5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자전거 위에서 바라본 세상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