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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독일 Again (D+58)

  • 독일 Again - 디즈니 성 모태, 노이슈반슈타인 성

    2020.06.17 by 사노야

  • 독일 Again - 뮌헨, 추위에서 해방?

    2020.06.13 by 사노야

  • [체코 - 오스트리아 - 독일] - '하루 만에 3개국 지나가기' 그리고 '코젤 맥주'

    2020.06.12 by 사노야

독일 Again - 디즈니 성 모태, 노이슈반슈타인 성

유라시아 횡단 자전거 여행 - 독일 (2019. 11. 03.) ------- 알프스가 보인다. 이거다! 기존의 계획을 전면 뒤짚어 엎은 이유가 바로 이 알프스를 보기 위해서였다. 물론 지금 보이는 부분은 얼마나 거대할 지 전혀 예측할 수도 없는 웅장한 성의 외벽에 불과하다. 이 성벽 안의 과연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오늘은 10월 31일 할로윈이다. 독일에서 할로윈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재미난 사실을 알아냈다. 독일에는 매년 4월 23일 '독일 맥주의 날' 이라는 공휴일이 있다. Wow!) 할로윈이 언제인지, 그리고 할로윈이 독일에서 공휴일인지 아닌지 일말의 단서조차 없는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길을 나섰고 슈퍼마켓이 모두 닫혀 있는 걸 보고서야 오늘이 심상치 않은 날..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독일 Again (D+58) 2020. 6. 17. 01:01

독일 Again - 뮌헨, 추위에서 해방?

유라시아 횡단 자전거 여행 - 뮌헨 (2019. 10. 30.) ------- 혹시라도 뮌헨 광관 정보를 얻으러 온 거라면 그런 거 없으니 Please Go Back~ (사진은 볼 수 있다.) 수도 베를린보다도 더 유명한 독일의 도시, 뮌헨에 도착했다. 뮌헨 호스텔 예약을 둘러싸고 약간의 소동이 있었다. 나는 보통 숙박일 일주일 전에 호스텔을 예약한다. 예약을 하고 가면 당연히 방이 없어서 돌아서야 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지만 한 가지 큰 불편함이 따른다. 그건 바로 '숙박일에 맞게 도착해야 한다는 것!' 자전거로 여행하는 내게 있어 일주일 후에 예정된 숙박일을 맞춰서 찾아가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자전거 여행을 하면 우연히 누군가의 집에 초대를 받아 하루,이틀 머무르거나 갑자기 몸이 아프다거나 ..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독일 Again (D+58) 2020. 6. 13. 21:02

[체코 - 오스트리아 - 독일] - '하루 만에 3개국 지나가기' 그리고 '코젤 맥주'

자전거 여행 - '하루 만에 3개국 지나가기' 그리고 '코젤 맥주' (2019. 10. 27.) ------- 두 발만을 이용해서 하루 만에 3개국을 지나간 한국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알아줄 필요도 없지만, 또한 1등으로 댓글 달고 자랑하는 것 만큼이나 정말로 쓸데없는 일이지만...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무언가를 한다는 건 은근히 기분 좋은 일이다. 그렇다!! 오늘 나는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넘어왔다. 하루 만에 3개국의 땅을 밟았다! 3개국이고 자시고 사실 이번 포스팅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그건 바로 '코젤 흑맥주' 찬양! 마침내 내 입맛에 안성맞춤인 맥주를 찾았다. 문자 그대로 매!일! 마!셔!도! 결코 질리지 않는 맛있는 맥주를 찾았다. ..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전거 여행/독일 Again (D+58) 2020. 6. 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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